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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제가 지킬께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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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62회 작성일 18-11-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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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제가 지킬께요아빠!

아이를 키우기 힘든 북한의 현실을 견딜수 없어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낯선 여러국가를 거쳐

한국에 오려했지만 급박한 상황속에 남편과 떨어져 연락이 두절되고 상민(15,가명)이를 뱃속에 품은 채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무사히 대한민국에 발을 디딜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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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만 수없이 불러본 이름 아빠

상민이가 사춘기가 되어서야 아빠가 중국에 살아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여러 경로를 통해 아빠를 만나기로 어렵게 약속을 잡았지만 그 기쁨도 잠시..

심장마비로 사망하셨다는 청천벽력같은 소리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시 그리움과 함께 삼킬 수 밖에 없는 이름아빠

상민이와 엄마는 귀를 의심할만큼 충격이 컸고 아빠를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가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상민이는 육체적 정신적으로도 힘들어 했습니다.

하지만 엄마를 잠시나마 웃게 해드리려고 학업에 열중하여 주위에서 인정받는 모범적인 학교생활을 했습니다

 

상민아~고맙고 미안해

엄마는 탈북하는 과정에서 생긴 고난의 흔적으로 몸이 많이 상해 약으로 하루하루를 버티며 힘든일은 하지 못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계만 겨우 유지하고 있지만 상민이를 보며 더욱 힘을 낼수 있었습니다 나도 학원에서 공부를 더 하고싶다는

상민이의 말에 선뜻 보내주겠다는 말을 해줄 수 없는 엄마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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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인 사람과함께는 상민이네 가족의 생계비와 상민이 교육비를 지원하려고 합니다

공부와 미술에 재능이 있는 상민이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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