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갤러리
따뜻한 마음나누기
페이지 정보
작성일2009-11-01본문
그리멀지 않아도 휠체어를 사용하는 친구들이라 이동이 쉽지않아서
그동안 한번씩 꿈나무에서 방문을 해서 동화도 들려주었는데..
햇볕좋은 가을날 바깥나들이겸 꿈나무를 찾은 아이들이 반갑기만 합니다.
부담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서 편하다는 선생님 말씀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많은 또 다른 장애물이 있나 생각하니 마음이 짠합니다.
모쪼록 밝고 마음이 건강한 그래서 꿈을 키워갈 수 있는 아이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